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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사담(私談)
| 08/07/25 00:00
옛날에 이웃분께서 추천해 주신 EBS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 중 1부 '남과 여'를 봤습니다.
EBS인데? 다큐멘터리인데? 애shiki 나오는데? 재미있을까...
기우도 그런 기우가 없었네요. 완전히 시선이 못박혀서 봤습니다. 제작진 좀 짱인 듯.
다양한 내용 중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손가락 비율 이론.
검지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고 약지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
검지가 긴 아이는 여성성을, 약지가 긴 아이는 남성성을 강하게 보였습니다.
검지가 긴 아이는 뛰어난 언어능력을, 약지가 긴 아이는 강한 운동능력을 가진다고 합니다.
 | | 엄허, 그런 것이에요? 룬희 같은 아이들? |
자아, 그럼 내 손을 보자. 오호라, 약지가 눈에 띄게 깁니다.
내가 통뼈인 이유, 선머슴같은 이유, (더불어 선머슴같이 생긴 이유),
남자가 안 붙는 이유를 알았노라.
전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담뿍 받아 남성형 뇌를 가지고 태어난 여아였군요.
뭐, 그럴 수도 있죠. 세상의 17%는 저같은 예외성 인간이라니까.
그러하온데
내 운동능력은 왜 체력장 턱걸이고 100미터 20초란 말이냐.
내 수학성적은 왜 빵빵(00)했나. 평균 이하인 공간지각능력은? 거지같은 동체시력은?
약지 긴 아해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남성형 장점들은 다 어디로 잠수 탄 것이지?
(물론 요리에 재능을 보이거나 하는 여성형 장점도 없다)
극소수의 아주 뛰어난 아이들은 성별에 상관없이 남녀의 장점을 다 가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난 극소수의 아주 덜 떨어진 아이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며 달려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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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애니아(ANI我)
| 08/07/24 18:34
1. 강한 유대감으로 맺어진 파티가 있음
절친 : 크리링 VS 라비
앙숙 : 베지터 VS 칸다
형님뻘 : 피콜로 VS 크로우리
홍일점 : 부르마 S 리나리
서포터 : 부르마 아빠 VS 코무이
2. 사부는 여자 타라시
거북선인 (무천도사) VS 크로스 원수
3. 죽었다 되살아남 VS 이노센스를 잃었다 되찾음
4. 사별(死別)을 犬무시
드래곤볼 일곱 개로 죽었던 친구들을 되살림 VS 피아노 연주로 죽었던 동료들을 되살림
5. 강한 적과 싸울 수록 진화함
손오공 : 디폴트 > 초사이어인 > 초사이어인 2 >초사이어인 3 >초사이어인 4
알렌 : 네 팔뚝 굵다형 이노센스 > '마테르의 망령'편에서 대포로 발전한 이노센스 >
잃었다 되찾은 후 '크라운 크라운'으로 발전 >
방주에서 대 티키믹 전(戰)중 너부데데 검으로 진화
토리야마 선생, 후배들한테 무슨 짓을 한 건가요
디 그레이맨이 어느새 100회 가까이 방영되고 있네요.
이렇게 오래 본 장편애니도 오랜만입니다.
케로로가 100회쯤 될 때 완전히 질려버렸던 것 같은데...
이만큼 장편이면서 아직 그 흔해빠진 드라마시디나 캐릭터 이미지 앨범 한 장 안 내고 있는
절제있는(;) 작품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노출이 심할 수록 빨리 질리니까요.
근데 드라마시디는 한 장만 내줘요. 알렌X칸다로... ㅠ.ㅜ
콩나물과 연꽃을 기르며 전원생활을 하는 한 꽃다운 긴머리 청년이 있었는데
어느날 대가리가 허연 변종 콩나물이 나더니 한밤중에 미소년으로 둔갑하야 곤히 잠든 그를...
 | | 팀 캠피 펜던트,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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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사담(私談)
| 08/07/21 06:57
이 블로그는 포털류에서는 거의 다음과 구글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한때 야후봇이 무지하게 긁어대던 시절도 있었지만 퇴치했고,
네이버는 그쪽 블로그가 어마무지하게 빵빵해서 걸릴 일이 드문 것 같고요.
그래서 리퍼러 로그를 뒤져서
구글과 다음에서는 이 블로그의 무엇을 갈구하고 있나를 알아보았습니다.
오프보컬 원하시는군요. 노래방을 가세요.
일본구글에 한국어 끼인 것도 민망한데 왜 친절한 척 번역 버튼까지 달려 있는거냐.
대만팬들의 이준기 사랑. 이때도 예쁘긴 참 예뻤어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커플이었지만.
누구 맘대로 추천이냐, 쩍팔리게쉬리!
아,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니까요.
...이러는 나도 중학생 때는 이영숙의 <갈채>에 미치긴 했다;;;;;;;
오, 시미즈 아이 상, 사진 끝장나게 잘 나왔었구나.
땅에 발 딛고 다 2미터 안 넘는 사람들끼리 뭔 키에 그렇게 집착하십니까.
도움이 되지 못해 송구합니다.
윽, 그러고 보니 미야타 상 목소리 못 들은지 오래됐네요. 드라마시디 찾아봐야지...
별님은 리니지는 안 하십니다.
좌절하지 않을 테야. o<-< o<-< o<-<
專屬で愛して (전속으로 사랑해줘)
아이다 토모키 : 유사 코지 상
모치즈키 쇼고 : 하타노 와타루 상
카노에 유야 : 카키하라 테츠야 상
하이바라 토모타카 : 코스기 쥬로타 상
부장 : 히와타리 코시 상
동료 : 나가토 미츠테루 상
쿠라시키 : 오오타 테츠하루 상
원작 : 미나미 하루카
제작 : 리브레 출판
상품번호 : CEL-007
발매일 : 2007년 7월 25일
"그의 ○○가 하루종일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유사 상한테 이런거 시키지마
하타노 군한테 이런거 시키지마
카키하라 군한테 이런거 시키지마
쥬사마도 안돼 이 下品下品下品下品
특히 카키. 불면 날아갈까 쥐면 꺼질까
혹시 험하게 굴리다 이 바닥 떠날까 싶어 얼마나 노심초사하는 와카테인데 ㅠ.ㅜ
미나미 하루카. 당신 난바라 켄이랑 무슨 관계요. 정신적 쌍둥이요, 소울메이트요?
사장 비서 역으로 잠깐 나오셨던 오오타 테츠하루 상이 인상깊었습니다.
두번 다시 소금님과 비슷한 목소리는 듣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목소리 질이 소금님 목소리에서 다정함만 쏙 뺀 느낌이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닌 모양인듯, 위키에도 소금님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앞으로 무럭무럭 자랄 80년생. 북마크 하나 찍어둘게요. 81 소속이니 연기훈련 잘 시켜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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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버닝버닝 성우님
| 08/07/20 15:24
베드릭 베스타 : 미야노 마모루 상
안샤르 앤드릴 알레그리우스 : 세키 토시히코 상
여성버전 안샤르 : 코시미즈 아미 상
오피엘 : 히라카와 다이스케 상
두르 백작 : 호리우치 켄유 상
이벤나 : 타카하시 아오 상
호슈 : 오카모토 히로시 상
사스 : 미야케 쥰이치 상
미엘 : 마츠자키 아키코 상
아갈레아 : 다이몬 마키 상
마부 : 스기사키 료 상
원작 : 시마 유키(B's LOG문고)
레이블 : 란티스
발매 : 킹레코드
상품번호 : LACA-5666
발매일 : 2007년 7월 25일
엘리트 성자들의 둥지인 신의 성 멘케레에서 사고를 저지르고, 촌동네 커프트레기스의 슬럼 콘슈터 지구의 성당으로 좌천된 젊은 꽃미남 신부 베드릭 베스타.
신부로서는 가지기 힘든 비뚤린 심성으로 인해 그 지역을 주무르고 있는 대악마 안샤르의 마음에 들어버린다.
애초에 안샤르의 정체를 꿰뚫어본 민완신부 베드릭, 질리지도 않고 베드릭에게 집적대는 안샤르, 그리고 하느님의 지시로 베드릭의 수호천사가 된 덜 떨어진 천사 오피엘.
3인의 기묘한 동거생활은 파란만장 왁자지껄 매일이 소란스러운데...
베드릭 신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요즘들어 횡행하고 있는 뱀파이어 사건.
희생자가 속발하는 가운데 마을에서 효녀로 소문난 이벤나 양이 뱀파이어에게 습격당한다.
베드릭 신부는 이벤나가 뱀파이어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치유의식을 거행하지만
그 과정에서 팔을 물려 자신이 뱀파이어화의 위기에 처한다.
방법은 한 가지. 애초에 이벤나에게 저주를 건 뱀파이어 두르 백작을 처치해 저주를 푸는 것.
두르 백작의 성이 있는 마계로 향하는 베드릭, 안샤르, 오피엘. 이 기묘한 삼인조의 운명은?
동명의 라노베 시리즈가 원작입니다. 작가는 제1회 카도카와 루비 소설상 틴즈루비 부문 우수상, 작가상을 수상했다네요.
캐릭터를 에로쿨하게 잘 만드는 분 같아요. 작중에서도 키스씬이라든지 아슬아슬한 부분이 있지만 그 이상 달리진 않거든요.
세키 상도 미야노 군도 이런 아슬아슬 비엘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원작은 현재 5간까지 나와 있고 이게 제1작, 그리고 첫 드라마시디.
작년 말에 제2작 <은숲의 인랑>이 드라마시디화 되었습니다. 이것도 듣고 싶네요.
신부 주제에 과연 신을 믿을까 싶도록 비뚤어졌지만 교인들 앞에서는 한없이 선량한 호청년을 연기하는 이중인격 베드릭.
미야노 군에겐 아직 좀 벅찬가요? 연기에서 어딘지 애송이가 호기를 부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릭터만으로 충분히 매력있지만요.
세키 상은 처음엔 극강 에로쿨의 화신같은 모습이셨는데
후반 베드릭 VS 두르의 전투씬에서는 베드릭이 걱정되어서 못견디겠다는 투의 다정한 말투로 변하세요. 꼭 안젤리크의 루바 톤 같았거든요.
의도한 것이 아닌 것 같아 웃었습니다. 세키 상도 캐릭터 리듬을 잘못 타시는구나 해서 재미있었어요. ^^
안샤르는 수시로 메이드 복장의 소녀로 변해서 교회청소도 해주고 쿠키도 구워주는데요.
그 여성버전의 성우가 코시미즈 아미 상.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감미롭게. 헛점을 용서않는 연기. 보증수표죠, 뭐.
꺄앙~ 히라링, 히라링. 아끼고 말거야! 푼수떼기 천사 오피엘 너무 귀엽습니다.
하느님의 지시로 수호천사가 됐지만 수호대상에게는 구박받고 악마에게는 놀림받고
결국은 천상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남몰래 징징대는 가여운... 귀여운... 아훅!
두르 백작 역의 켄유 상 오랜만에 성실한 악역 연기입니다.
이 분은 아무리 진지한 캐릭터를 맡으셔도 그 목소리만 들으면 그만 푸훗 하고 웃음이 터져나오고 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그 정도가 좀 덜했어요. 절반의 성공 쯤 되려나요.
픽션은 신부를 좋아해.
목사나 승려에 비할 바 없이 자주 등장하는 종교인이네요.
제일 선호하는 직업군은 역시 무녀겠지만.
상자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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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애니아(ANI我)
| 08/07/20 10:29
이번에 보는 신작-나츠메, 슬레, 버디, 야쿠시지.
전부 라디오가 없어요. 괜히 허전하네요.
7월14일 신사에서 나츠메 우인장 히트를 기원하신 감독님과 이노파파.
감독님 키 크시네요. 출처는 나츠메 블로그. 토마토복을 입은 카미야 상이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으히히히.....
나츠메 우인장 DVD 1간 부록 1-오리지널 드라마시디
뭐, 예상했다.
나츠메 우인장 DVD 1간 부록 2-냥코센세 스트랩
예상 못했다! 갖고파! ;ㅁ;
 | 귀여운 냥코센세.
여심을 자극하는 마다라와의 갭. 여자는 갭에 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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