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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그문트의 성우잡담</title>
<link>http://jigmunt.compuz.com/tt/index.php</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7 Sep 2008 16:55:34 +0900</pubDate>
<item>
<title>나츠메 우인장 제9화</title>
<link>http://jigmunt.compuz.com/tt/index.php?pl=1183</link>
<description><![CDATA[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7/080907164702856662/253456.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캐릭터 바꿔줘, 그 분을 나츠메 시켜줘!<br />
하고 <font color="#8E8E8E">(이불 뒤집어쓰고)</font> 투덜대던 것도 8화까지.<br />
평생 가녀린 소년의 것일 것만 같던 그 목소리는 <br />
'요즘 그 목소리 조금 안 예뻐진 것 같지 않아?' 하던 몇 년의 과도기를 거쳐<br />
카밍보다 더 굵은, 그래서 나토리에 딱 어울리는, 어엿한 청년의 목소리로 바뀌어 있었다.<br />
아무런 위화감도 없이, 오로지 나토리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이.<br />
<br />
<b>핫</b><br />
<br />
카오루를 하기 위해 태어나신 그 분<br />
제로스를 하기 위해 태어나신 그 분<br />
히후미를 하기 위해 태어나신 그 분<br />
신공표를 하기 위해 태어나신 그 분<br />
야스아키를 하기 위해 태어나신 그 분<br />
<br />
도대체 전생(轉生)을 몇 번 하시는 거냐... <font size=1 color="#8E8E8E">성우란 요물이로고.</font></font><br />
<br />
<br />
<b>아무려나 나토리 만세 ㅠㅠㅠㅠㅠ</b><br />
<br />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7/080907164702856662/927548.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일일 일 냥코센세. </td></tr></table></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7/080907164702856662/720649.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카밍이랑 파파랑 아상이랑 같은 스튜디오라니, 상상만 해도 훈훈해요. ;ㅁ;</td></tr></table></center><br />
<br />
<br />
<br />
<font color="#9B18C1"><b>제 바탕화면을 공개합니다.</b></font><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7/080907164702856662/015690.jpg" width="500" height="383" alt=""></center></td></tr><tr><td class=cap1>휑뎅그랑.</td></tr></table></center><br />
<br />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프란츠페터(PC이름)는 없습니다.<br />
다 갈아엎고 케이스도 바꿨습니다. 부품은 대부분 그대로지만요.<br />
괜찮습니다. 그동안 계속 자잘한 에러가 많았는데 차라리 속이 시원합니다.<br />
윈도우 정품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에 처박아둔 CD를 못찾아서 <br />
야메로 깔아버린 아픔만 빼면.<br />
밀어버리기 1초 전에 즐겨찾기를 건져낸 타이밍을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br />
<font color="#8E8E8E">(지금 생각해도 덜덜덜;) </font><br />
<br />
<br />
아무튼 그래서 며칠 컴을 못했습니다. <br />
새삼 깨달은 사실은 항상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투덜댔지만 <br />
실은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컴만 안 하면.<br />
(페이지가 뜨길 기다리는 시간만 합해도 만화책 한 권 읽을 수 있음;)<br />
<br />
그리고 컴이 부활한 후 또 하나 깨달은 사실은<br />
많은 이웃분들이 개학을 했다는 거.<br />
일주일을 개겼는데 리더기에 안 읽은 글이 100개가 안 되다니, 많이들 바쁘시군요.<br />
방학 때는 사흘만 땡땡이쳐도 가볍게 100개를 넘겼었는데.<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7/080907164702856662/475424.jpg" width="500" height="684" alt=""></center></td></tr><tr><td class=cap1>모두들 화링이에요~.</td></tr></table></center>]]></description>
<category>애니아(ANI我)</category>
<author>지그문트</author>
<pubDate>Sun, 07 Sep 2008 16:47: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러분 힘들었지</title>
<link>http://jigmunt.compuz.com/tt/index.php?pl=1182</link>
<description><![CDATA[ <font color="#9B18C1"><b>드루아가의 탑 DVD 1간 특전 캐스트 인터뷰</b></font><br />
<br />
<font color="#0000FF">출연자</font> : KENN, 오리카사 후미코, 하야미즈 리사, 고우다 호즈미, 치하라 미노리, 호리에 유이, 야스모토 히로키 상.<br />
<br />
일단 흥분 한 번 하고 갑니다. <b>그 분이랑 쌀집아들 어디 숨겼어!!</b><br />
<br />
내용은 빤한 것들-작품에 대한 인상, 자기 캐릭터에 대한 인상, 좋아하는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 이성 캐릭터는? 뭐 그런 것...<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1/080901045741773194/150465.JPG" width="500" height="34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font color="#008000">마음에 드는 캐릭터는?</font></b><br />
KENN : 카리가 좋습니다. 재빠르고 닌자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br />
게임 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 절대로 카리가 좋습니다.<br />
<font color="#8E8E8E">자아, KENN. 회식하러 가자아...</font><br />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1/080901045741773194/501727.JPG" width="500" height="34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font color="#008000"><b>타입인 남성 캐릭터는?</b></font><br />
하야미즈 : 카리일까요? 표표한데 농담도 하고 능력도 있는 점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br />
<font color="#8E8E8E">자아, 하야미즈 상, 회식하러 가십시다아...</font><br />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1/080901045741773194/519215.JPG" width="500" height="34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애니메이션에서는 항상 가면에 가려져 있어서 얼굴을 알 수 없던 우투 역의 <br />
야스모토 히로키 상이 재미있으셨습니다. 아랫입술이 후덕하신 호남형이시네요.<br />
패미컴 붐 당시 리얼타임으로 드루아가 등정을 하셨답니다.<br />
"여기 그런 사람 나밖에 없을걸요~."  <font color="#8E8E8E">(오타쿠 한 명 더 있었습니다. 그쪽 파티 리더...;)</font><br />
"이상형의 여캐로는 조용한 아메이가 좋아요. 시끄러운 건 나 하나면 족하니까."<br />
목소리는 저렇게 나직하신데 수다를 즐기시는 듯. 적응 안 될 것 같다...;;<br />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1/080901045741773194/194906.JPG" width="500" height="34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그런데 깜놀 사실 하나 발견.<br />
망한 귀족가문의 헐랭이 도련님 멜트 역의 고우다 호즈미 상이 이 작품의 음향감독이셨다는 것.<br />
성우로서도 베테랑이시지만 요즘은 음향감독 일도 많이 하고 계신 모양이에요.<br />
제가 본 작품만 해도 <쓰르라미 울 적에>와 <순정 로만티카>와 <절대소년> 세 개나 있네요.<br />
덜 떨어졌다고 구박했는데 높은 사람이었구나... 하는 사소한 감상은 순식간에 지나가고<br />
갑자기 어마무지하게 걱정되는 현장 분위기.<br />
<br />
음향감독은 성우들에게 계속 주문을 하는 사람이잖아요.<br />
<font color="#0000FF">아, 거기 좀 더 높게, 좀 더 탄식하듯이, 인토네이션 틀렸어요, 방금 씹었지? <br />
살짝 이동하면서 말해 주세요. 가야는 여백 만들지 마. 자, 다시 한 번 갑시다!</font><br />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br />
부스 밖에 있어도 죽도록 성가신 사람인데 같은 부스 안에 있었다니 오오 통재라.<br />
이런 망상을 하다 보니까 성우님들 힘드셨겠군요 하고 마구 동정심 복받칩니다...<br />
<br />
이노파파도 성우 출신 음향감독이시지만 그런 걱정 전혀 안 했는데.<br />
편견이겠죠, 고우다 상의 디렉터석 분위기를 본 것도 아니면서.<br />
그치만 역시 부스 안에 감독이 들어와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요. 도망칠 곳이 없는 것 같아서.<br />
<br />
고우다 상의 증언으로는 제작단계부터 30대 성우들 중에서 <br />
'드루아가 정말 만드는 겁니까? 출연시켜 주세요!' 하는 청탁이 쇄도했다고 하네요.<br />
오오, 입맛대로 막 고르는겨! 사쿠라이 상, 친구는 없었어도 동지는 많았어요.<br />
<br />
<br />
 <br />
<font color="#9B18C1"><b>월간 라라 2004년 9월호 창간28주년 기념 메모리얼 드라마시디 오란고교 호스트부</b></font><br />
<br />
<table align=right><tr><td style=padding-left:5><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901/080901045741773194/941168.jpg" width="250" height="272"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1. 오프닝<br />
<font color="#9B18C1"><b>2. 오란고교 호스트부</b></font><br />
3. 그와 그녀의 사정<br />
4. 미녀가 야수<br />
5. 메루프리<br />
6. 덤의 코바야시 군<br />
7. 엔딩<br />
<br />
<font color="#9B18C1">후지오카 하루히</font> : 히사카와 아야 상<br />
<font color="#9B18C1">스오 타마키</font> : 미도리카와 히카루 상<br />
<font color="#9B18C1">오오토리 쿄야</font> : 스와베 쥰이치 상<br />
<font color="#9B18C1">하니노즈카 미츠쿠니</font> : 오오타니 이쿠에 상<br />
<font color="#9B18C1">모리노즈카 타카시</font> : 츠다 켄지로 상<br />
<font color="#9B18C1">히타치인 히카루</font> : 호시 소이치로 상<br />
<font color="#9B18C1">히타치인 카오루</font> : 스즈무라 켄이치 상<br />
<br />
<div style="padding:10; background-color:#DEEFFF;">오늘은 오란고교 호스트부가 식기를 정리, 점검하는 날.<br />
과연 셀레브리티들을 접대하는 식기답게 찻잔이고 접시고 으리으리한 명품뿐.<br />
하루히, "쿄야 선배, 이 찻잔 안에 금이 가 있어요. 잘 안 보이지만..."<br />
쿄야, "좋아, 하루히. 포즈를 잡아라. 찰칵. 후지오카 하루히가 사용한 찻잔, 옥션 입찰..."<br />
빈틈이 없는 쿄야였다.<br />
<br />
좁은 찬장 앞에서 복작거리다가 비효율성을 깨닫고는<br />
집에 먼저 돌려보낼 사람들 뽑기 위해 끝말잇기 배틀을 벌이는 호스트부 멤버들.<br />
방향은 하루히-쿄야-타마키-하니노즈키-모리노즈카-히카루-카오루.<br />
타마키 앞자리인 쿄야는 계속해서 루, 루, 루자로 끝나는 공격을? 하니 선배가 이유를 묻자<br />
"아시나요? 하니 선배. 코지엔에 올라 있는 단어 중 루로 시작하는 단어는 단 420개입니다.<br />
그 중 응(ん)으로 끝나는 단어가 401개나 되죠."<br />
빈틈이 없는 쿄야였다.<br />
하루히는 생각했다. '이 사람은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div><br />
라라 성우진으로 제작된 오란고교 드라마시디는 총 5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br />
2003년의 키라메키와 2004년의 우키도키밖에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한 장 추가.<br />
2006년에 애니화되고부터는 라라판 드라마시디도 애니판 성우진으로 바뀌었고요.<br />
<br />
캐스트 환상이고 연기 예술이고 목소리 지복이고.<br />
무엇보다 라라판 성우진 오란고교의 무엇이 좋으냐 하면<br />
미도링이 와베 상께 드리는 "<b>お母さんや</b>"입니다. 두근!<br />
아빠가 무게감이 있으니 그 아빠가 '엄마'라고 부르는 말에도 당근 무게감이 실리거든요.<br />
이건 마모가 어쩔 수 없는 문제. 마모의 '엄마'는 아무래도 가볍고 느낌이 오지 않죠.<br />
타마키&쿄야 부부망상이 그만 살짝 피부로 다가와 버려서 난감했어요. 미도링 멋쟁이~.<br />
<br />
<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24/080824012741569189/100439.gif"></center>]]></description>
<category>버닝버닝 성우님</category>
<author>지그문트</author>
<pubDate>Mon, 01 Sep 2008 04:57: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양한 취향</title>
<link>http://jigmunt.compuz.com/tt/index.php?pl=1181</link>
<description><![CDATA[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1/080831064955929761/766101.JPG" width="400" height="46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젖소의 검은 부분만 보는 사람은 젖소가 검정소인줄 알고<br />
흰 부분만 보는 사람은 흰 소인줄 알겠지만 <br />
사실 젖소는 얼룩이인 거다.<br />
젖소가 흑우나 백우가 아니라고 해서 그 애가 나쁜 애는 아니다.<br />
그 애는 원래 그런 애다. 그게 정상이다.<br />
<br />
<br />
지모는 소년을 좋아한다.<br />
지모 안에 소년을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뿐이고<br />
그것이 '다른 부분은 전혀 없어요'하는 이야기까지는 되지 못한다.<br />
비록 미소년 꽃소년 역할렘 만세 노래를 부르고 다녔지만<br />
소 허벅지 안쪽 같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분명히 다른 부분도 있어서<br />
아주 옛날부터 있어서<br />
원래 있는 거여서<br />
그것도 분명히 지모의 어엿한 일부여서.<br />
<br />
<br />
<br />
디 그레이맨 98화 <원수의 힘> 보면서<br />
진심으로 소칼로 원수님의 네 번째 부인 같은 게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어요.<br />
크로스 원수 같이 되다 만 오야지는 암만 발버둥쳐도 따라올 수 없는 근본적인 매력.<br />
오오, 와카모토 노리오 님. 모처럼 양세기 시디 다시 들었어요, 오오.<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1/080831064955929761/951931.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1/080831064955929761/011257.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1/080831064955929761/637337.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소칼로 님의 등장에 환호하는 검은 교단 제군.</td></tr></table></center><br />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1/080831064955929761/681499.JPG" width="500" height="2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야오밍 악마 두 마리 앞에서도 늠름하신 소칼로 님.<br />
"그럼 가 보ㄹㄹㄹㄹㄹㄹ~까나?"</td></tr></table></center><br />
<br />
<br />
오야지 모에 만세! 꺼이꺼이꺼이 ㅠㅠㅠㅠ<br />
<br />
<br />
<font color="#9B18C1"><b>성우님께 화환을 보낼 수 있는 작가님이 부러워요 제3탄.</b></font><br />
<br />
<a href="http://blog.animate.tv/media/136/2008083023294100-080830_1246~0001.jpg" target="_blank">신조 마유 선생</a>.<br />
어쩐지 이 분은 부럽지 않아요. 왜냐면<br />
작품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br />
그리고 무슨 센스로 사이가네께 백합폭탄이냐규.]]></description>
<category>애니아(ANI我)</category>
<author>지그문트</author>
<pubDate>Sun, 31 Aug 2008 06:49: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東京·心中 (토쿄·신쥬)</title>
<link>http://jigmunt.compuz.com/tt/index.php?pl=1180</link>
<description><![CDATA[ <table align=right><tr><td style=padding-left:5><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0/080830103042277536/339711.jpg" width="250" height="255"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font color="#993366">미나토 아키나</font> : 시모노 히로 상<br />
<font color="#993366">치바 린타로</font> : 카와하라 요시히사 상<br />
<font color="#993366">안나 쿄헤이</font> : 스즈키 타츠히사 상<br />
<font color="#993366">휴가 마리</font> : 하타노 와타루 상<br />
<font color="#993366">히이라기 미츠오</font> : 유사 코지 상<br />
<font color="#993366">어린 아키나</font> : 키노시타 사야카 상<br />
<font color="#993366">키쿠가와 타마사부로</font> : 무토 타다시 상<br />
<font color="#993366">나츠카와 쥰</font> : 코노 히로시 상<br />
<font color="#993366">이시다 히로유키</font> : 마츠오카 다이스케 상<br />
<font color="#993366">버딩 부사장</font> : 오우사카 치카라 상<br />
<font color="#993366">아키나 엄마 </font>: 이와무라 코토미 상<br />
<font color="#993366">아키나 아빠 </font>: 스가 토시야 상<br />
<font color="#993366">여학생</font> : 우에타케 카나 상<br />
<font color="#993366">코쿠쇼 츠바키</font> : 야마나카 마사히로 상<br />
<br />
<span style="color:#FFFFFF;background-color:#FF0000;padding:3 1 0 1">원작</span> : 오우기 유즈하 (카도카와 아스카 코믹스 CL-DX)<br />
제작 : 무빅 RUBY CD COLLECTION（CIEL)<br />
상품번호 : MACY-2354<br />
발매일 : 2007년 12월 21일<br />
<br />
<div style="padding:10; background-color:#DEEFFF;">봄방학을 맞아 용돈과 저금을 탈탈 털어 상경한 미나토 아키나 17세. <br />
명목은 운명적인 만남을 찾기 위하여 <br />
그러나 진심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자길 걱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br />
재혼한 새아버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동생만 예뻐할 뿐 <br />
밤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돌아오지 않아도 조금도 걱정해 주지 않았던 엄마. <br />
애정에 굶주리며 자란 아키나의 마음은 지금껏 뭔가가 채워지지 않아 헛헛하다. <br />
사랑받고 싶다. 그러나 자신은 애초에 사랑받지 못하는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인식 또한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br />
그런 절망의 가장자리에 위태하게 선 소년이 토쿄에 와서 만난 것은 치바 린타로 25세. <br />
아이돌 매지니먼트사 버딩의 전 카리스마 스카우터. 지금은 무직에 채무자 신세.<br />
소매치기에게 지갑을 털리고 오갈 데 없는 아키나를 만나 그 눈동자를 보고 이끌린다.<br />
<br />
장난삼아 참가시켰던 미소년 컨테스트에서 <br />
우승이 내정되어 있던 대형기획사 연습생을 떨어뜨리고 뽑히는 이변을 연출한 아키나.<br />
한 번 연예계에서 발을 씻었던 치바는 이를 계기로 재기를 결심한다. <br />
치바 예능사무소, 소속연예인은 미나토 아키나 단 한 명.<br />
"네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깨닫게 해 주겠어. 실패한다면 이 토쿄에서, 같이 죽자!"<br />
한편 촉망받는 스카우터였던 치바가 연예계를 떠났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가 없다.<br />
버딩 시절 치바가 담당했었던 슈퍼아이돌 '맥심'의 안나와 휴가는 <br />
각각 다른 이유와 색깔로 아키나에게 접근해 온다.<br />
그리고 치바를 향한 아키나의 마음, 아키나를 생각하는 치바의 마음도 <br />
차츰 뚜렷한 모양새를 띄기 시작한다.<br />
절대로 먼저 놓지 않을 손이 필요했을 뿐이었는데. <br />
죄악감으로 묶어놓고 싶어서 시작한 관계였는데 이젠 이 사람이 없이는 잠들 수 없어.<br />
그런 두 사람 앞에 아직 넘어야 할 산과 이겨내야 할 과거는 첩첩산중...</div> <br />
'토쿄.신쥬'라는 발음이 좋아서 굳이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br />
'동경.동반자살' 이러면 좀 웃기잖아요.;<br />
아쉬운 게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아예 질이 떨어지는 작품이면 아쉽지도 않을 텐데<br />
여기가 좀 더 치밀했으면, 거기가 좀 더 확실했으면...하고 아까운 점이 보이니까 아쉬워요.<br />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에 모순점이 많이 보이거든요. 아키나의 행동은 아동기와 사춘기 내내 <br />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라난 소년의 행동 치고는 더무 대담하고 넉살이 좋달까요.<br />
처음 주인공의 나레이션 때도 뭔가 비장한 느낌이 들기보다는 꼭 장난삼아 사고 한 번 치러 상경한 애 같아서, 나중에 가정불화 이야기 할 때 위화감이 느껴졌습니다.<br />
시모노 상이 워낙 밝은 느낌이 몸에 밴 탓인지 원래 원작부터 그런 느낌이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br />
여튼, 설정만 보면 어마무지하게 연기공부 들어가야 하는 캐릭인데 너무 가볍게 표현되었어요. <br />
제게는 치바 역의 카와하라 요시히사 상을 새로이 발견한 드라마시디가 되었습니다.<br />
신뢰감 있는 청년의 목소리네요. 느낌만이라면 나미카와 다이스케 상과 비슷한 톤?<br />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아키나보다 치바 쪽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br />
유사 상은 아키나를 간 보러 오는 히트 CF감독으로 나오셨는데 아직은 분량이 미미하네요.<br />
'맥심'의 두 사람도 색깔 다른 연기로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쿄헤이 역의 탓층은 초딩연기 작렬.<br />
마리 역의 하타노 상은 어딘지 위험한 향기를 뿌려주시네요. <br />
속편이 나온다면 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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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감상.<br />
<s>우리 히로가 쪼루가 되었어요.</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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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씬 별 비중 없어도 되는 작품이니까 짧은 게 섭하지는 않아요. <br />
그치만 차라리 페이드아웃으로 해줘요. 불쌍하잖아요. orz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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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0/080830103042277536/489860.jpg" width="500" height="377" alt=""></center></td></tr><tr><td class=cap1>시모노 상도 뿔테 썼네요. 대세는 안경남.</td></tr></table></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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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0/080830103042277536/981054.jpg" width="215" height="310" alt=""></center></td></tr><tr><td class=cap1>근데, 늬긔.....? (아임엔터 공식 프로필 사진)</td></tr></table></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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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9B18C1"><b>댁도 부러워</b></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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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코우가 윤 선생이 부러워요'를 이끌어낸 <br />
사이가네 블로그의 화환 사진 공개 그 두 번째.<br />
<a href="http://blog.animate.tv/media/136/2008082910142800-080826_1723~0002.jpg" target="_blank">마츠모토 테마리 선생</a>도 부러워요! ;ㅁ;]]></description>
<category>버닝버닝 성우님</category>
<author>지그문트</author>
<pubDate>Sat, 30 Aug 2008 10:30: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탕 드라마시디를 듣자</title>
<link>http://jigmunt.compuz.com/tt/index.php?pl=1179</link>
<description><![CDATA[ <font color="#9B18C1"><b>ふおんコネクト! (후온 커넥트!)</b></font><br />
<br />
<table align=right><tr><td style=padding-left:5><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0/080830073633349413/551647.jpg" width="250" height="249"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font color="#9B18C1">사카이 후온</font> : 사이토 치와 상<br />
<font color="#9B18C1">미카시나 아케루</font> : 코바야시 유우 상<br />
<font color="#9B18C1">미카시나 미치카</font> : 나즈카 카오리 상<br />
<font color="#9B18C1">하나부사 유우</font> : 콘노 히로미 상<br />
<font color="#9B18C1">모토마키</font> : 아스미 카나 상<br />
<font color="#9B18C1">시로카미 야와라</font> : 카와카미 토모코 상<br />
<font color="#9B18C1">카즈리 마이</font> : 나카지마 사키 상<br />
<font color="#9B18C1">라디오DJ</font> : 마츠키 미유 상<br />
<font color="#9B18C1">방송부원</font> : 하세가와 아키코 상<br />
<font color="#9B18C1">여학생 1</font> : 츠치야마 아키 상<br />
<br />
<span style="color:#FFFFFF;background-color:#FF0000;padding:3 1 0 1">원작</span> : 자라 (월간 만화타임 키라라)<br />
발매원 : 프론티어웍스<br />
발매일 : 2008년 5월 23일<br />
상품번호 : FCCC-121<br />
<br />
<div style="padding:10; background-color:#DEEFFF;"><b><font color="#006699">전파선상의 아리아, 엽서의 저편에 내일을 보다</font></b><br />
점심시간 교내방송을 해킹해서 해적 라디오 방송을 내보내는 사카이 후온.<br />
역시 시대의 핫 미디어는 TV가 아닌 라디오인 거다!<br />
개인기재를 제공한 탓에 공범으로 몰린 영어 선생님 하나부사 유우와 함께 <br />
반성문 열 장의 형에 처해지는 후온.<br />
라디오에 대한 사소한 입씨름을 계기로 두 사람의 배틀이 시작된다.<br />
퍼스낼리티가 낸 문제를 비틀어서 억지로 새 코너를 만들게 한 적 있어?<br />
엽서채용률이 너무 높아서 전용코너가 생긴 적 있어?<br />
엽서소재로 쓰인 연예인이 항의하는 바람에 방송국이 사죄한 일 있어?<br />
아니, '그 청취자가 투고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망한다'던 전설의 엽서직인이 이곳에?<br />
<br />
<font color="#006699"><b>머나먼 숙면의 가장자리에서</b></font><br />
졸린다. 영어시간이.. 존다, 영어선생이... <br />
그렇다, 선생이 존다, 덤으로 사카이 후온까지 머나먼 꿈나라.<br />
번쩍 들어 휘둘러 봐도 깨어나지 않는 두 사람. 그런데 잠든 둘은 정말로 인형 같다.<br />
머리를 빗겨! 리본을 달아! 사진을 찍어! <br />
봉인되어 있던 반장 모토마키의 소녀심이 지금 눈을 뜬다...<br />
<br />
<font color="#006699"><b>비오는 날 나태한 시간의 경과 속에서</b></font><br />
비오는 날 고즈녁한 분위기 속에서 주식투자에 몰두하는 미카시나 아케루.<br />
동생 미치카가 구워준 달콤한 쿠키와 차가 있어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br />
핸드폰이 울린다. 윙윙윙윙. 이것은 경계대상 사카이 시온 전용 착신음.  <br />
"여기는 학교 근처의 패밀리 레스토랑. 시꺼멓고 아무리 써도 신용이 줄지 않는 <br />
신용카드를 갖고 나와라, 그러지 않을 경우 당신 언니가..."<br />
도대체 둘이서 얼마나 먹은 거야?</div><br />
치와 상의 와카모토 노리오 상 성대모사로 시작된 장렬한 여탕 드라마시디입니다.<br />
원작은 아즈망가 같은 4콤마 만화래요. 키라라라는 잡지 자체가 4콤마 전용잡지라네요. 신기.<br />
죄 여자애들이지만 할렘같은 느낌은 안 나고 그저 귀여워서 한 번 사볼까도 싶네요.<br />
스토리성보다는 캐릭터성에 비중을 둔 작품이라 그리 고민하지 않고 가볍게 들을 수 있었어요.<br />
여성우님 목소리에 익숙하지 않다면 열 분의 목소리 구분하는 데에 <br />
조금 스트레스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br />
<br />
치와~ 치와~ 치왓~쓰! 대식가에 난리법석 캐릭입니다. <br />
치와 상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캐릭이 아니었나 해요. <br />
개인적으로는 <요시나가 상 댁의 가고일>의 후타바 역처럼 조금 더 <br />
보이쉬하고 괄괄한 치와 상을 좋아하지만 말괄량이 여학생도 스트라이크.<br />
카와카미 상,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이 언니 목소리는 단박 구분되는 데다 <br />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요.<br />
치유계라는 뜻은 아니고, 항상 만족스런 느낌을 받았던 경험이 그렇게 생각하게 하나 봐요.<br />
영어선생님 하나부사 유우는 미카시나 자매의 양언니라는 설정입니다. 울트라 동안.<br />
콘노 히로미 상은 제게 노출도가 높은 분은 아니었는데 우왕, 완전 귀여워요!<br />
마츠키 미유 상의 라디오 DJ역은 한 에피소드에만 잠깐 나오는 짧은 분량이었지만<br />
꼭 진짜 라디오를 듣는 듯이 아주 안정되어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br />
<br />
프리토크에서 카와카미 상의 멘트. <br />
<br />
"스튜디오에 간식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br />
CD드라마 한 장 수록하는데 이렇게 많은 간식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br />
고기만두, 찰떡, 딸기, 타르트, 와플크림샌드, 찹쌀떡... 전부 먹어치워 버렸습니다!"<br />
<br />
<font color="#8E8E8E">스탭 여러분. 남탕 CD에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과 간식을... ㅠ.ㅜ</font><br />
<br />
캐릭터의 이름은 전부 휴대폰 관련에서 따와 지었다네요.<br />
미카시나는 미카카(NTT의 속칭)에서 따왔다던지... 뭐, 전 봐도 모르겠어요.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0/080830073633349413/294822.jpg" width="260" height="395" alt=""></center></td></tr><tr><td class=cap1>콘노 히로미 상, 제2의 오오타니 이쿠에를 노릴 수 있을까.</td></tr></table></center><br />
<br />
<font color="#9B18C1"><b>안데레의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꺄앗-<br />
(ヤンデレの女の子に死ぬほど愛されて眠れないCDぎゃ――っ)</b></font><br />
<br />
<table align=right><tr><td style=padding-left:5><center><img src="http://jigmunt.compuz.com/tt/attach/0830/080830073633349413/263093.jpg" width="250" height="216"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font color="#9B18C1">아야노코지 사쿠라</font> : 미즈하시 카오리 상<br />
<font color="#9B18C1">나나미야 이오리</font> : 콘노 히로미 상<br />
<font color="#9B18C1">나나</font> : 카네다 토모코 상<br />
<font color="#9B18C1">노노</font> : 아오키 사야카 상<br />
<font color="#9B18C1">타카나시 유메미</font> : 히로하시 료 상<br />
<br />
제작 : EDGE RECORD<br />
상품번호 : BNEG-1004<br />
발매일 : 2008년 6월 25일<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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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edge-records.jp" target="_blank">엣지레코드</a>의 잠들 수 없는 시디 제 4탄입니다. 참고로 1탄, 2탄, 3탄은<br />
누님에게 명령받아 잠들 수 없는 CD (お姉ちゃんに命令されて眠れないCD)<br />
얀데레의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ヤンデレの女の子に死ぬほど愛されて眠れないCD)<br />
여동생에게 들볶여서 잠들 수 없는 CD (妹にまとわりつかれて眠れないCD).<br />
<br />
<br />
플레이.<br />
1분 경과.<br />
딸깍.(STO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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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 시디 얀데루!</b> 病んでる 病んでる 病んでる 病んでる 病んでる!!!]]></description>
<category>버닝버닝 성우님</category>
<author>지그문트</author>
<pubDate>Sat, 30 Aug 2008 07:36:33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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